mjeong 2013. 7. 16. 07:39


여행의 첫 시작은 나이아가라폭포였다

첫날은 도착하니 밤이라 사진 속 뒤에 보이는 관람차를 타고 야경을 구경했다는..



둘째날, 이른 아침부터 우린 Maid of Mist 배를 타고 폭포 근처까지 갔다.

폭포 근처는 마치 한여름 비내리듯 물이 튀기 때문에 미리 나눠준 우비를 꼭 부여잡고 탔다.




아아... 정말이지 안타까운 아이폰의 화질....





한여름에 갔는데 사실 날이 그리 좋진 않았다.

하지만 나이아가라를 봤다는 걸루 넘어가야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