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jeong 2012. 1. 2. 01:46
너는 내 딸이다.
내가 너를 사랑하며 너와 함께 있다.
담대하라. 담대하라.
그 누구도 널 해치 못하리니.

2012년엔 이런 하나님에 음성을 더 민감하게 듣고 하나님만 보고 하나님만 듣고 하나님을 위해서만 살수 있길.